납량특집 여우창문(귀신을 보는창)

납량특집 여우 창문(귀신을 보는 창)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날씨도 덥고 하여 오싹하게 시원한 납량특집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혹시 여우 창문이라고 아시나요??

일본과 SNS에서 유행을 하고 있는 귀신을 부르는 강령술이라고 합니다.

이 강령술의 준비물은 손만 있으면 되며, 반드시 강령술은 저주가 있으니 강령술을 하실 때는 신중에 신중이 필요합니다.

여우 창문이란?

여우 창문(キツネの窓 : 해석하면 '여우의 창')은 일본에서 넘어온 것으로 옛날 일본 사람들이 사람의 탈을 쓴 여우 요괴를 보기 위해서 만든 것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하게 되면 귀신들이 지나는 '문'이 열리게 되며, 그 영향으로 손가락 사이로 귀신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여우 창문 게임 방법

------ 이미지와 같이 강령술 주문을 외웁니다. 일본 원문으로 3번 정도 따라 합니다. ------

[けしやうのものか　ましやうのものか正体をあらはせ]

[케시 요오노 모노 카마시 요오노 모노 카 쇼타이 오 와라 와세]

[요괴인가 귀신인가 정체를 밝혀라]

<< 필독 : 실제 경험자들의 강령술 행위 시 주의사항 >>

강령술을 진행 시 무시를 했다가 정말로 이상한 일들이 발생을 했다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꼭 주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1. 손으로 만든 여우 창문을 통해서 다른 사람을 보거나, 다른 사람이 만든 여우 창문을 절대로 보지 말아야 합니다.

(보인 사람, 본 사람 모두 저주에 걸립니다.)

2. 만약 구멍으로 귀신이 보였다면 그 즉시 두 손을 풀어내야 합니다.

(그 귀신은 악령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여우 창문으로 개구리, 거미, 여우, 늑대를 보면 안 됩니다.

4. 만약 정말 한 번이라도 보고 싶다면, 책상 밑이나 방구석, 모서리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