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프로그래머

BHC 뿌링클로 저녁식사를 하다

 

 

안녕하세요. 어제는 교촌 허니콤보와 웨지감자로 지난 주 토요일에  점심식사를 하고 하루가 지난 일요일 저녁식사로  BHC 뿌링클로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주에는 거의 2틀에 한번은 닭을 먹는것 같습니다~ 저는 이미 닭에 질렸는데 아이들은 계속 먹을수 있다고 하네요~~

 

교촌 허니콤보도 점심으로 먹은 후기도 링크를 걸께요...

2020/12/22 - [일상상식/좋은정보] - 교촌 치킨 허니콤보 와 웨지감자로 점심식사

 

 

우리딸의 최애 치킨은 BHC 뿌링클 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최애 치킨 교촌 허니콤보도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저녁으로 주문을 해서 먹은것은 BHC 뿌링클 과 뿌링치즈볼 입니다. bhc 뿌 링클 가격은 사악하지만 애들이 좋아서 시켜먹네요~

 

 

뿌링클은 이 뿌링뿌링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색다른 맛을 느낄수 있는것 같습니다. 약간의 요거트소스 느낌이 나면서 마요네즈 같고 맛은 상큼하고 달달한 맛이 나네요.

 

저는 가루 치킨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입에 묻는것도 좀 그렇지만 BHC에서는 인기가 정말로 많은 치킨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뿌링클 치즈볼 정말로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엄청 쫄깃한 식감이 좋았습니다. 

 

 

지난 일요일 저녁으로 먹은 BHC 뿌링클 치킨과 BHC 뿌링 치즈볼 맛있게 잘 먹었네요~~ 그렇지만, 저의 몸은 다이어트를 잊은지 오래되었고~~ 몸무게는 상승세를 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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