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프로그래머

가짜 배고픔과 진짜 배고픔 그리고 다이어트를 위한 가볍게 식사법

 

과식으로 인한 영양소의 과잉은 지방간을 불러올 수 있지만, 지방간은 술을 많이 먹는 남성들에게 많이 나타난다고 생각을 하지만 요즘은 서구화된 식사로 인하여 대사성 질환이 늘어나면서 남녀 구분 없이 발생이 되고 있습니다. 몸에 좋지 않은 음식들은 왜 이리 맛이 있는지 자꾸만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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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배고픔과 진짜 배고픔 이란?

 

밥을 정말로 배부르게 먹고 디저트까지 챙겨 먹었는데 허기가 느껴진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경우는 가짜 배고픔 일수 있습니다. 가짜 배고픔은 자꾸 음식을 먹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음식을 먹다가 보면 후회를 하게 되지만 자꾸 이런 행동을 만드는 가짜 배고픔은 왜 생기는 것일까요?

 

 

다이어트 생활

 

가벼운 식사를 하는 방법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은 정말로 행복합니다. 그렇다고 맛있는 음식을 계속 많이 먹게 되면 과식을 부르게 되고 건강을 생각을 한다면 음식을 적게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전에 물을 충분하게 마시기 

식사 전에 물을 한 컵을 먹게 되면 과식을 미리 예방을 할 수가 있습니다. 공복감이 심할 때 음식을 먹게 되면 과식을 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음식을 빨리 먹게 됩니다. 

 

 

탄수화물보다 단백질 많이 먹기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의 경우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포만감이 오래 지속이 되면 음식을 덜 찾게 되고 과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삼백( 흰쌀, 설탕 , 밀가루)등의 섭취를 가급적 피하고 닭가슴살, 육류, 버섯, 두부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드시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드시면 건강에 좋습니다.

 

 

식사한 뒤에는 바로 양치질 하기 

저의 경우도 식사를 마친후에는 바로 양치질을 합니다. 양치질을 하게 되면 입 안이 상쾌해지고 청량감을 느낄 수 있으며 식탐을 억제하고 과식을 막는데 도움이 됩니다.

 

 

음식을 조금씩 자주 먹는 습관을 들이자

한 번에 먹는 음식의 양이 많으면 몸속의 혈당 지수가 높게 올라가서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몸속의 인슐린이 자극하지 않게 되어 지방으로 변환될 확률이 많아집니다. 

 

 

운동생활화

 

모두 건강하고 다이어트를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가볍게 식사를 하셔서 꼭 다이어트를 성공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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