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최고일 때 금 팔러 갔다가 왔어요 천안금거래소, 한국금거래소
요즘 금값이 최고일 때 금을 파시려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주위에 돌반지 및 귀금속을 집에서 모두 도둑맞았다는 소식을 듣고 집에 금이 약간 있는 것을 가지고 그래도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천안금거래소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방문한 업체는 한국금거래소 골드쉘이라는 업체입니다.
한국금거래소 골드쉘이라고 해서 검색하고 왔는데 금만 매입하는줄 알았는데 금반지, 금목거리, 금팔찌 등도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금제품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예쁘고 좋은제품들이 많았네요.
저희가 팔 금이 순금인지? 무게는 어느정도인지? 여러 가지 검사를 합니다.
금 돌반지, 금팔찌, 황금열쇠, 금 목걸이등이 많았습니다. 다양한 디자인들이 많네요.
정확한 무게와 예상가격을 알려주셨습니다. 인터넷본 금시세는 골드바기준의 금액이라고 하는군요. 예로 팔 때시세가 30만 원이면 골드바가 아닌 이상 30만 원을 받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금시세가 인터넷에 나온데로 팔았으면 좋았을 텐데 그렇게 못 받아서 약간 서운하였습니다. 그래도 금시세 가격이 좋아서 망설이지 않고 잘 판매를 하고 왔습니다. 요즘 금값이 계속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금시세 변동상황을 잘 지켜보고 좋은 가격에 금을 잘 파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