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프로그래머

뉴페이스 개조카 토미


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로운 개조카를 만나러 시골에 왔습니다. 견종은 포메라니안 이며 3개월 가량 컸습니다. 초면이지만 오래전부터 만났던것 처럼 반겨주네요~~

 
오면서 새로운 애견 장난감을 가져왔네요. 요즘 애견용품들이 정말로 잘나오는것 같습니다. 물티슈 인줄알았는데 애견의 습성을 잘 파악해서 물고뜯게 헝겁 물티슈 장난감이네요~

 
멍티슈를 쭉 빼서 저랑 신나게 놀았습니다.


물고서 흔들고 아주 신나게 장난을 치네요~


아기 라쿤을 닮았네요~


시골집 터줏대감 시고르자브종인 우리 불테와 개조카의 어색한 만남도 이루어 졌네요~


모두다 건강하고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네요~^^

 

반려견, 반려동물은 우리 모두의 가족입니다. 예쁘고 사랑스럽게 잘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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