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 동물 돌보미로 부업하기 펫 시터 사이트
반려동물을 대신 보살펴주는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가 인기가 아주 많습니다. 반려동물을 돌봐 주는 사람을 펫 시터라고 합니다.
펫 시터는 반려동물을 산책 또는 배식, 배변 관리등의 간단한 케어를 주로 하며 최근에는 교육과 훈련까지 해주는 펫 시터도 등장하였습니다.
도그메이트
도그메이트는 국내 최초 펫 시터 플랫폼으로 기본 돌봄과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기본 돌봄에는 배식, 배변정리, 실내 놀이등이 있습니다.
옵션으로 산책 또는 픽업 고양이 돌봄이 있습니다. 활동 가능 지역과 스케줄을 지원자가 직접 지정할 수 있으며 시급의 경우는 최소 1만 6천 원부터 옵션에 따라 최대 3만 3천 원까지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도그메이트에서는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보증금 15만원이 들어가지만 보증금의 경우는 활동 종료 후에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자격요건은 3년 이상의 반려 경험이 있고 27세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 도그메이트 사이트 : https://www.dogmate.co.kr/
와요
기본 돌봄과 산책 서비스를 제공하며 추가적으로 교육과 미용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펫 시터의 경우는 업무 시간과 장소를 자유롭게 정할 수 있으며 1건당 평균 20,600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자격은 5년이상의 반려 경험이 있고 27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펫시터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와요는 별도의 활동비를 받지 않으며 10만 원 상당의 펫 시터 용품을 지원하며 펫 시터와 반려동물이 다칠 경우를 대비하여 보험을 제공합니다.
▶ 와요 사이트 : https://wayopet.com/
펫 플래닛
펫 플래닛의 경우는 강아지 위탁 돌봄을 전문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며 집에서 편안하게 일을 할수 있으며 업무 날짜와 돌봄 시간은 보호자와 협의하여 결정해야 됩니다. 보통 평균적으로 3만 4천 원의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자격의 경우는 강아지와 함께한 경력이 필요하며 27세 이상이라면 지원자격이 됩니다.
펫 시터 등록에 필요한 보증금은 없으며 펫 시터 보험을 통해 펫 시터 상해에 최대 10만원 지원 및 반려동물의 상해에 최대 100만 원의 펫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 펫 플래닛 사이트 : https://petplanet.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