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적용된 방역지침 식당 영업 및 사적 모임 지침
안녕하세요. 오미크론 확진자가 10만명이 넘었습니다. 계속 늘어나는 확진자 때문에 정부의 고심도 많은 것 같습니다.
새로 적용된 방역지침
새로 적용된 거리두기 조정방안은 2월19일부터 ~ 3월 13일까지 약 3주간 적용이 됩니다.
- 식당 카페 : 식당 및 카페의 경우 영업제한이 기존 오후 9시 에서 오후 10시로 한 시간 연장
- 사적 모임 인원 : 인원 제한은 최대 6인으로 유지
청소년 방역패스는 한 달 연기해 4월 1일부터 시행이 됩니다.
오미크론이 국내의 우세종이 된 이후에 확산세가 정말로 무섭게 빨려져서 1만 명에서 10만 명이 되기까지 3주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위중증 환자도 2주 새 1.5배가 증가가 되었습니다.
고령층 확진자의 비중이 늘어나서 사망자도 늘어날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빨리 확진자의 수가 줄어들고 감기처럼 관리되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