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프로그래머

속이 안 보이는 에어 프라이어를 쓰다 속이 보이는 에어 프라이어로 교체 

 

안녕하세요. 기존에 쓰고 있던 에어 프라이어가 있었는데 음식을 넣고 에어 프라이어 가열을 하게 되면 음식이 어느 정도 익었는지? 시간은 잘 맞추었는지 잘 몰라서 음식을 태운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래서 바꾸게 된 기펠 비스트로 로티세리 에어 쿡입니다. 

 

 

일단 박스에서 포장된것을 뜯어봅니다. 새 제품을 구매를 해서 이렇게 언박싱 할 때가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제품의 크기도 적당해서 음식들도 4인 가족이 사용하기 아주 적당합니다.

 

 

사용법도 간단하고 기존에 쓰던것은 다이얼처럼 돌리는 방식이었는데 버튼식으로 아주 편리하게 설정하고 시간도 조절하기 너무 편리했습니다. 제품 매뉴얼에 처음 사용 시 음식을 넣지 않고 15분간 공가열을 하라고 나와서 공가열을 해봅니다.

 

 

사용설명서도 간단한 제품이라 두껍지 않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좋은제품 같습니다.  일단 제품을 안전하고 오래 사용을 하시려면 제품설명서를 잘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새제품이 왔으니 토스트 빵을 넣고 돌려봅니다. 조명 기능도 있어서 빵이 구워지고 있는 상태를 볼 수 있어서 태울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속이 보이는 에어프라이어라 코스트코에 가서 냉동 감자 튀김을 주로 구매를 해서 감자 튀김을 돌려서 먹는데 태우는 일 없이 맛있는 감자 튀김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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