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생일날에 재수 씨가 선물해준 조말론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바디 크림

아내의 생일날에 재수 씨가 선물해준 조말론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바디 크림

 

안녕하세요. 요즘 조말론 향수 많이 쓰고 계시죠? 조말론 향수는 향기가 좋다는 소문이 좋아서 남자들과 특히 여성분들이 많이들 사용을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맡아도 향기가 좋아서 쳐다보게 되는 향 같습니다.  이번에 아내가 생일인데 재수 씨한테 귀한 선물을 받았네요.  저는 그 덕분에 블로그 글감 하나 생겼고요.

 

조말론 런던 바디크림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바디크림의 포장 박스입니다. 깔끔하고 예쁜 전용 박스네요. 

 

 

제품의 흔들림 방지를 위해서 다음과 같이 종이로 둘러쌓여 있게 포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역시 조말론의 선물 패키지는 깔끔하고 예쁜 것 같습니다. 

 

 

한 손에 쏙 잡혀서 쓰기도 편리하고 열고 닫고도 아주 편리한 것 같습니다. 

 

 

조 말론 런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바디 크림의 원재료의 설명이네요. 프리지아 향이 아닌 다른 향의 제품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인기가 있는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향을 선물용으로 가장 많이 추천하는 것 같습니다.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의 원료는 화이트 프리지아 부케향, 호박, 파출리 우디향이 가미된 향이라고 합니다. 직접 향을 맡아봐야 좋은지 안 좋은지 알 수 있습니다. 

 

 

일단 조말론 바디크림을 개봉하여 손에 발라보았는데 정말로 향수와 같은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부드럽게 크림제형이라 잘 발리고 피부의 보습감도 충분하게 촉촉하게 해 주면서 향기가 오래 지속이 되어서 좋은 제품이네요. 향수 대용으로 조금씩 피부에 발라도 좋은 것 같습니다.

 

 

조말론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향이 은은하면서 피부에 발랐을 경우 오래 지속되고 잔향이 은은하게 전달되는 느낌의 향이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