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이름과 비슷한 반숙란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할 음식은 반숙란입니다. 저희 아내의 이름과 비슷하여 제가 많이 놀립니다. 편의점에서 반숙란이 있어서 바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사살은 아내를 놀려주려고 사기는 했습니다. ^^ 반숙란은 노른자가 반만 익은 계란을 말합니다~ 숙란은 제 아내 이름이고요~
반숙란을 까는 방법도 자세하게 나왔네요. 저는 그냥 막 까서 먹었는데요~ 넓고 빈공간의 공기층이 보이는 곳을 깨쳐서 달걀을 까야 쉽게 까지는군요.
반숙란의 영양정보도 자세하게 나와 있더군요.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은 달걀을 많이 드셔서 영양정보에 대해서는 잘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달걀의 크기도 크지 않고 그냥 쉽게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달걀입니다. 글루탐산나트륨이 무첨가 되었다는데 눈으로는 확인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같아 보이네요. 어느 정도 익히느냐에 따라서 완숙란, 반숙란으로 나뉘네요~
반숙란에 찍어 먹는 소금이 안 들어 있는 것이 약간 흠이었습니다. 소금을 조금 뿌려 먹으면 더욱더 맛이 있었을 텐데요.
그래도 맛있게 반숙란 2개를 먹었습니다. 다이어트 계란으로 추천합니다. 그리고 수영장 같은 곳에 음식물 반입이 안되는데 이 반숙란은 들고 가게 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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