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 드랍 배달 픽업이 아닌 직접 방문하여 포장 주문하여 먹어보기
서브웨이에 다녀오면서 에그 드랍도 먹어보고 싶어서 구매를 하려고 들렸습니다. 먹을 땐 다이어트 생각하지 말고 배부르게 먹어야 된다는 저의 생각이 반영이 되어서 주저 없이 에그 드랍 배달 픽업이 아닌 직접 방문하여 주문하여 포장을 하여 왔습니다.
제가 가는 곳은 주문하는 키오스크가 밖에 있어서 밖에서 오더를 하고 매장으로 들어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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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들어오니 오토바이 배달 주문으로 많이 밀려있어서 매장 직원분이 열심히 에그 드랍 샌드위치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아직은 매장에서 드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끝난다고 하는데요. 사회적 거리두기 끝나면 매장에서 드시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에그 드랍 샌드위치의 종류입니다. 저희가 주문은 한 에그 드랍 샌드위치는 베이컨 더블 치즈 4,600원, 데리야끼 바베큐 5,400원 입니다.
포장 주문을 하여온 데리야끼 바베큐 입니다. 위에는 달걀 삶은 것이 슬라이스 되어 있고 데리야끼 바베큐 향과 안에는 불고기 비슷하게 고기가 들어 있습니다. 데리야끼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합니다.
베이컨 더블 치즈 샌드위치입니다. 베이컨과 에그 드랍의 스크램블이 들어 있는 샌드 위치입니다. 무난하고 맛있게 드실수 있는 샌드위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