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프로그래머

오미크론 코로나 감염에 의한 재택치료 시 상비약 및 참조사항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면서 연일 확진자가 엄청나게 나오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어서 매번 코로나 검사(신속항원검사, PCR)를 해야 되는지 걱정이 많이 앞서고 있네요.

 
오늘의 포스팅은 오미크론 코로나 대비하여 상비해야할 의약품에 대해서 포스팅합니다.

 

요즘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예전에는 의료시설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지금은 확진자가 너무 많아서 완전한 재택치료가 기본적인 치료방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일주일간 자택에서 스스로 격리가 된 상태에서 치료를 하게 되는 방역정책으로 바뀌었습니다. 

 

예전에 오미크론의 초기 증상을 올린 포스팅이 있는데 오미크론의 초기 증상은 기침이나 발열과 같은 몇 가지 증상을 겪게 됩니다. 

 

2022.02.01 - [분류 전체보기] - 오미크론의 감염 증세 및 오미크론 확진자 수

 

오미크론의 감염 증세 및 오미크론 확진자 수

오미크론의 감염 증세 및 오미크론 확진자 수 안녕하세요. 설 연휴는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설 연휴기간에 코로나 검사소 근처를 지나가는 일이 있어서 코로나 검사소에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jjanggu1612.tistory.com

 


이런 감기와 같은 증상을 그냥 무시를 할 수도 없기 때문에 이런 증상에 도움이 되는 의약품을 미리 가지고 있으시면 격리기간을 수월하게 보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역지침의 변경으로 코로나 격리를 하시는 분들이 우왕좌왕하게 되고 보건당국과 연락도 힘들어져서 더욱더 상비의약품의 필요성이 더욱더 절실해졌습니다.

 

 

재택치료를 하게 되면 반드시 상비를 해야 되는 의약품은?

우선 코로나에 걸리게 되면 생필품의 경우는 온라인 구매를 해야 되며 의약품은 보건소에서 배송이 되지만 확진자의 급증으로 수월하지 못하다고 합니다. 


동거 가족의 경우는 격리 중에도 생필품 및 의약품은 구매를 하기 위해서 외출은 가능하다고 합니다.  

 

특히 타이레놀을 비롯하여 부광약품의 타세놀이 상비약 리스트에 들어가면서 구매를 하는 분들이 많아져서 품귀현상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상비약은 치료제가 아니고 증상이 나타나면 완화해주는 역할을 하는 약품입니다. 

 

 - 해열진통제(아세트아미노펜)
 - 해열진통제(덱시푸프로펜)
 - 진해제
 - 항히스타민제
 - 지사제(스멕타이트 제제)

 

참조 및 출처 : 유튜브(약사 메디슨맨 TV)https://www.youtube.com/watch?v=lBE2lFQAm0w 
 
유튜브에 전문적인 약사님께서 약에 대한 설명 및 자세한 사용법에 대해서 잘 설명을 하셔서 꼭 몸상태에 알맞게 잘 사용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일상적인 생활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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