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프로그래머

안녕하세요. 주말에 날씨가 정말로 좋다 보니 요즘 SNS에서도 핫한 아산에 위치한 피나클랜드에 방문하고 왔습니다. 주말에 방문하였더니 주차장에는 이미 차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방문일은 11월 16일 토요일에 방문하였습니다. 

 

 

 

 

 

입구부터 노랗게 물든 은행잎과 가을을 알리는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조화를 이루었네요.

 

 

 

 

우선 입장을 하기 위해서는 표를 구입해야 됩니다. 일반 주중에는 12,000원  주말 및 공휴일에는 15,000원이었습니다. 네이버 또는 티켓사이트를 이용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입구에 안내용 팜플랫이 있지만 피나클랜드 안내도를 확인하고 둘러보면 좋을 것 같네요. 

 

 

 

 

아이들을 위한 동물들도 여러 곳에 배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먹이 주기 체험의 경우 먹이는 3천 원을 받고 있었습니다.

 

 

 

 

오천만 송이의 국화들로 이곳저곳 다양하게 꾸며놓았습니다. 국화터널을 지나왔네요.

 

 

 

 

전망대 부근으로 올라가다 보면 멋진 조형물들도 많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사진을 찍기 좋은 사진스폿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사진을 찍으면서 둘러보기 좋았네요.

 

 

 

 

 

피나클랜드를 둘러보다 보면 형형색색으로 물든 단풍들로 사진 찍기 좋은 장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전망대 부근에 올라오면 저 멀리 보이는 삽교천이 보였습니다. 

 

 

 

 

정상에 올라오면 폭포도 볼 수 있었으며 사진스폿도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다양한 포즈로 사진 찍기 좋았네요.

 

 

 

 

연인들이 많이 찾는 장소이네요. 열쇠로 사랑을 표시하고 있었습니다. 

 

 

 

 

이곳도 연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장소네요. 열쇠가 필요하네요.

 

 

 

 

피나클랜드의 이곳저곳 정말로 많은 국화와 코스모스 그리고 예쁘게 물든 단풍들이 힐링하기 좋았습니다. 하루 쉬면서 단풍의 매력에 빠져 보시는 것도 추천하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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