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중에 들린 감성 소품샵 월정스캔들

제주 여행 중에 들린 감성 소품샵 월정스캔들

 

제주 여행을 하면서 카페 머문에 들렸다가 감성 소품을 구매를 하려고 들린 월정스캔들 입니다. 카페 머문과는 엄청 가까운 거리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를 돌아다니다 보면 정말로 많은 소품샵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감성적인 소품들을 직접 만들어서 판매를 하기 때문에 예쁜 소품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주차를 하는데 바다도 보여서 좋았습니다. 주차를 하고 2층에 위치를 하고 있는 월정스캔들에 들어갔습니다.

 

 

작고 귀여운 아이팟 케이스들도 있었습니다. 특히 제주 소품샵의 경우는 여자분들이 아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예쁜 소품들이 이곳저곳에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습니다.

 

 

제주의 바다를 표현한 제품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뚜껑에 LED 불이 켜지는 제품들도 있었습니다. 뚜껑에 LED 불이 켜져서 더욱더 예뻐 보이네요.

 

 

저희가 구매를 한 소품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다 사고 싶었는데 여러 색 중에서 한 가지만 고르기로 했습니다.

 

 

꽃이 들어가 있는 소품들도 있었습니다. 집의 장식장에 놓아두면 한층 더욱더 예쁠 것 같네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아서 아내는 제주도에 몇 번 방문을 하면서 이 소품샵에 들러서 지인들에게 선물도 했다고 하네요.

 

 

저희가 사 온 소품입니다. 집에서 불을 끄고 LED를 켜 놓으니 제주도에 또 가고 싶네요. 제주도 혼자 오시거나 제주도 커플 여행으로 오시는분들도 방문을 하시면 좋은 소품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