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청당동 분위기 좋고 넓은 카페 부에노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점심식사 후에 편안하게 카페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빵이 먹고 싶어서 새로 생긴 카페를 찾다가 카페 부에노를 검색을 하여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비게이션으로 부에노 카페를 검색을 하여 카페에 도착을 하여 주차를 하고 카페로 들어가 봅니다. 주차장도 아주 넓어서 차를 주차하기 너무 편리했습니다.
이곳도 카페의 규모가 큰곳이기 때문에 카페의 부지가 엄청 크고 넓었습니다.
카페 부에노의 입구에 들어가기 전에 야외 테이블을 보니 날씨가 좋으면 야외에서 차를 마시면서 시간을 보내기 너무 좋아 보였습니다.
입구에 들어오시면 코로나 QR코드를 검사를 하시고 체온을 체크를 하시고 입장이 가능합니다. 이곳에 오징어 게임 진행요원 마네킹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산타와 루돌프로 변신을 했습니다.
카페 부에노는 주문을 하는곳 룸이 따로 있습니다. 그곳으로 들어와서 주문을 해야 됩니다.
베이커리 남아 있는것도 살펴보고 먹고 싶은 베이커리를 담아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2잔도 주문을 하였습니다.
아메리카노와 베이커리를 주문을 한 것을 받고 2층으로 올라가 봅니다.
1층의 테이블 입니다. 깔끔하게 테이블들이 배치가 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음료와 커피를 마실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올라가는 계단에 전등이 너무 예쁘게 인테리어 되어 있더군요.
노트북과 태블릿을 가지고 오셔서 테이블에 전원 콘센트가 있어서 충전 걱정없이 영화를 보거나 작업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창밖을 바라보면서 커피를 마실수 있는 2인용 테이블 입니다. 이곳은 연인들이 많이 이용을 하네요.
카페가 코로나로 인해서 사람들이 많이 없지만 방역이 풀리면 사람들이 많이 와서 테이블을 꽉 채울 것 같습니다.
이곳저곳 사진을 찍는 분들도 계시고 커피와 음료 그리고 빵을 드시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어 군요. 알록달록해서 그런지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창문 쪽의 테이블을 선택했더니 밖이 잘 보입니다.
뜨거운 아메리카노의 가격은 1잔의 가격은 5,800원입니다.
초코 몽블랑의 가격은 6,500원입니다. 너무 달지도 않고 맛있었습니다.
어니언 크림치즈 베이글의 가격은 3000원 입니다. 커피와 먹기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