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가는길에 잠깐 들린 빽다방 천안 목천점

청주 가는 길에 잠깐 들린 빽다방 천안 목천점

청주에 볼일이 있어서 천안 목천방면으로 가다가 보니 생긴 지 얼마 안 된 빽다방이 있어서 잠깐 들리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도 먹고 싶기도 하고요. 청주 가는 길에 들러서 그런지 차를 가지고 갔기 때문에 주차를 해야 되었습니다. 주차장에 들어가기 약간 복잡은 하였지만 주차장도 있어서 주차를 빽다방앞에 하고 빽다방 매장에 들어갔습니다. 우선 방문을 하면 발열체크 및 방문 인증 전화를 해야 됩니다.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곳 이기 때문에 그런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배달의 민족 주문인지? 여기요 인지? 계속 주문 메시지가 들어오고 있었고 저희는 따뜻한 아메리카노 2잔과 완전 초코 바나나 소프트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2천원 , 완전 초코 바나나 빽스치노 소프트 4천 원입니다.

점원 두분이서 열심히 주문이 들어오는 음료를 계속 만들고 있고 퀵 또는 배달을 하시는 분들도 계속 포장된 빽다방 음료를 배달하기 위해서 가지고 나가시네요. 빽다방은 어디를 가나 모두 장사가 잘되는 것 같습니다.

밖에 주차장이 보이고 주차장 바로 앞에는 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가 있었습니다. 이곳에 방문을 하실때에는 도로에 자동차 깜빡이를 켜놓고 오시면 앞쪽에 단속카메라가 있어서 단속이 될 것 같습니다. 필수로 주차장으로 들어오셔서 맘 놓고 커피나 음료를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