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도넛 베를리너 도넛 먹을 만 한가?
안녕하세요. 코스트코에 방문을 하면 꼭 사 오는 간식 종류가 있습니다. 베이커리 종류인데요. 이번에 방문을 하여서는 베를리너 도넛을 구매를 하여 왔습니다. 6개가 들어있고 가격은 13,990원입니다. 도넛 하나의 가격은 2,333원으로 싼 것은 아니네요.
베를리너 도넛에는 도넛안에 들어있는 쨈이 딸기잼, 누텔라 같은 초코잼, 커스터드(슈크림)입니다. 아이들은 누텔라 같은 초코잼을 선택하여 먹었습니다.
도넛 위에는 설탕이 뿌려져 있고 속에 들어있는 잼이 조금만 들어 있었다면 빵이 좀 뻑뻑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아내는 잼이 너무 들어서 좋아하지 않네요.
크기는 일반적으로 사먹는 던킨도넛의 크기입니다. 위에 뿌려져 있는 설탕이 좀 많이 뿌려져 있네요.
저는 세가지 맛 중에서 커스터드가 제일 맛있는 것 같습니다. 그다음은 초코 그리고 딸기잼 순서입니다. 커스터드도 듬뿍 들어 있어서 빵의 뻑뻑함 없이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저의 입맛에는 맞았지만 아이들과 아내는 빵과 도넛류를 좋아하지만 잘 먹지 않네요. 비싸고 만족할 만한 도넛은 아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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