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프로그래머

배달 주문하여 먹어 본 치킨과 바람피자 

 

얼마 전에 매번 시켜먹거나 구매해서 먹는 도미노 피자, 피자 헛, 코스트코 피자, 오구 쌀피자 등 말고 다른 색다른 피자가 없나 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 이츠 등을 엄청 검색을 하여 치킨과 바람피자라는 업체에 주문을 하였습니다. 저는 치킨과 바람피자라는 곳은 처음 들어보지만 우리 애들은 잘 알고 있는 업체 더군요.  일단 주문을 해서 배달이 되었습니다~~

 

치킨과 바람피자는 치킨과 피자가 세트로 구성이 되어 있네요.

 

치킨도 깔끔한 포장에 담겨져서 배달이 되었고요. 치킨무의 이름이 참 특이했습니다. 많이무라~~

 

 

아들은 피자는 페페로니 피자만 잘 먹습니다. 그래서 매번 피자를 주문을 하는 것이 페페로니 피자네요. 야채를 싫어해서 더욱더 페페로니 피자를 좋아하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치킨의 경우는 간장치킨을 주문을 하였습니다. 매번 먹는 후라이드와 양념치킨은 질려서 요즘은 대부분 주문을 해서 먹는 치킨이 간장치킨 아니면 BHC 뿌링끌, 교촌치킨 허니콤보를 주력으로 많이 시켜먹습니다. 치킨과 바람피자의 치킨도 바삭하고 간장치킨이 맛있네요.

 

 

치킨과 바람피자의 소스도 여러 가지 줘서 취향에 맞게 뿌려서 먹으면 맛있는 것 같습니다.

 

 

배달되어온 치킨과 바람피자의 페페로니 피자와 간장치킨의 사진입니다. 먹음직스럽죠~~

 

 

피자를 한 조각 들어서 먹어보았습니다. 피자도 치킨도 진리는 벗어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잘먹으면 저의 몸의 진리도 벗어나지 않는것 같네요~~ 몸무게는 늘고 있습니다 ~~~ 다이어트~~~ 너무 힘드네요~

 

 

봉지의 그림도 글자도 웃겨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맛나서 반가워요 다음에 또 맛나요~~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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