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롯데 마트 장난감 코너에서 재미난 장난감 구매

홍성 롯데 마트 장난감 코너에서 재미난 장난감 구매

 

우리 집 아이들이 이번에 첫 번째 생일인 조카에서 자기들도 선물을 해줘야 된다며 홍성 롯데 마트 장난감 코너에 가자고 졸라서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기들 용돈으로 구매를 한다고 해서 기특한 것 같습니다. 돌을 맞는 어린 조카에게 필요한 장난감이 무엇이 있는지 이곳저곳 둘러보았습니다.

 

 

오~ 돌아다니다 보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동차입니다. 그것도 BMW X5이네요.  어린이 자동차지만 간지도 나고 너무 예쁘네요. 저는 언제쯤 BMW 차량을 제 차량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레고 프랜드입니다. 예전에 아들이 레고를 사달라고 해서 큰맘 먹고 사주면 레고는 한번 만들고 끝 같습니다. 부품 없어지면 또 만들기도 어렵고 만들어 놓으면 흥미가 떨어지는 게 레고 같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퍼즐을 맞추어서 액자에 넣을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집에도 귀멸의 칼날 퍼즐을 구매를 해서 다 완성해서 액자에 넣어 두었는데요. 이런 퍼즐류는 다 맞추면 기분도 좋고 성취감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조카가 여자아이라 정거장 놀이 세트와 미니카들은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서 구경만 했습니다. 남자아이들의 경우는 정거장 같은 미니카 놀이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롯데마트 완구코너를 이곳저곳 둘러보는 재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장난감 가격도 정말로 많이 오른 것 같네요.

 

 

딸이 어렸을 때 많이 가지고 놀던 콩순이 쇼핑카트 및 목욕놀이들이 있네요. 예전에 쇼핑카트 많이 끌고 다니고 잘 놀았는데요. 

 

 

아이들 장난감 구경을 하는 재미도 있고 요즘 정말로 장난감들이 재미난 것들이 많이 나왔네요. 저희 어릴 때는 이런 장난감 말고 그냥 밖에 나가서 흙놀이하고 놀이터에서 뛰어내리고 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은 컴퓨터 게임 및 완구들을 구매를 해서 집에서 놀이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