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베이커리 카페, 홍주성뷰가 아름다운 더호봉
어장과 활어회센터에 가서 싱싱한 활어회를 먹은 후에 건물에 스파이더맨이 붙어 있어서 자세히 보니 카페였습니다. 식후에는 베이커리 카페에 자주 가는 편인데 다이어트 생각은 하지 않고 일단 방문을 하였습니다.
더호봉 베이커리카페의 입구에 보면 배도 인테리어로 되어 있고 깔끔하고 예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더호봉 베이커리 카페의 입구로 들어가 봅니다. 카페가 멀리서는 작아 보였는데 직접 문을 열고 들어가니 카페의 크기도 크고 좋았습니다.
카페의 인테리어 소품들도 깔끔하게 배치가 되어 있고 이미 카페의 테이블에도 많은 사람들이 베이커리와 커피 그리고 맛있는 음료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한쪽 구석의 카페 소품들이 특색도 있고 예뻐서 사진을 한컷 찍었습니다.
호봉 베이커리 카페의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을 감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더호봉 케익이 맛이다고 하여 자몽과 멜론이 들어간 케익도 주문하였습니다.
자몽파르트의 경우 달지도 않고 너무 맛있네요. 가격은 6,500원 입니다.
멜론케익도 달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그런지 인기 있는 케익 과 디저트류는 모두 품절이 되고 없었습니다.
홍성 더호봉 베이커리 카페의 경우는 마늘바게트가 인기가 있어서 포장해 가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더호봉카페의 음료 가격입니다. 더호봉카페에서 홍주성의 야경을 보면 멋있는데 사진을 못 찍어서 약간 아쉬움이 있지만 분위기도 있고 좋은 카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