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프로그래머

Google Colaboratory을 사용하여 딥 러닝 공부

 

안녕하세요. Google Colaboratory 서비스를 사용하여 파이썬 공부 및 파이썬 딥 러닝 등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Google Colaboratory는 클라우드 기반의 개발환경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Google Colaboratory 란 무엇인가?

코랩은 구글에서 교육과 과학의 연구 목적으로 개발한 도구이며 2017년에 무료로 사용자들에게 공개를 하였습니다. 코랩의 경우는 파이썬 코드를 실행하거나 텍스트 작성 및 그래프도 작성을 할수 있습니다. 

 

구글 Colab의 장점은 PC에 파이썬을 설치를 하지 않아도 되고, 파이썬 코드가 작동되는 환경이 로컬PC가 아닌 구글에서 제공이 되는 GPU, RAM 환경에서 시행이 됩니다. 작성된 코드도 온라인에 저장 및 온라인에서 쉽게 공유를 할 수 있습니다. 

 

 

Google Colab 사용하기 

 

구글의 검색창에서 Google Colab 를 쳐서 검색을 하시면 다음과 같이 홈페이지 나오게 됩니다. Google Colab를 사용을 하기 위해서는 구글 계정이 필요합니다. 

 

google-colab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창이 나옵니다. 새노트를 눌러서 코드를 작성을 합니다. 

 

구글코랩

 

다음과 같이 새노트를 눌러서 새로운 코드를 작성을 할 수 있습니다. 

 

구글코랩시작

 

구글 코랩(Colab)의 경우 클라우드에 작성한 파일을 직접 업로드를 할 수 있지만, 파일이 삭제가 되면 다시 업로드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구글 드라이브에 업로드를 해두고 계속 사용하는 방법을 추천을 하여 드립니다. 

 

코드 작성후에 실행하는 방법도 쉽기 때문에 파이썬을 처음 공부하시는데 환경설정 및 설치 등의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을 하여 드립니다. 그리고 요즘 딥러닝, 딥 러닝 빅 데이터, 머신 러닝 딥 러닝 등 많은 부분을 파이썬을 이용하여 구현을 하고 있는데 공학도들을 위해서 좋은 구글의 서비스 같습니다.

 

google-co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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