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프로그래머

아이스크림 천국에서 주로 사다 먹는 아이스크림

 

안녕하세요.  날씨가 정말로 찜통에 들어가 있는 느낌이네요.~~ 이렇게 더운 날에는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아이스크림을 종류별로 사다가 놓고 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스크림 때문에 확찐자가 되고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및 하드류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까요?

 

 

 

더위사냥 : 온 가족이 좋아합니다. 믹스커피를 달게 타서 얼린 느낌입니다.

 

 

 

더블비안코 : 소프트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밑에 샤베트를 숟가락으로 퍼 먹을 수 있습니다.

 

 

빵빠레 : 빵빠레는 바닐라 와 초코가 있는데, 저는 바닐라를 주로 먹고, 아이들은 초코를 좋아하네요. 빵빠레는 소프트하고 맛있습니다.

 

 

엑설런트 : 고급 아이스크림에 속해서 예전에는 2천 원대에 사 먹은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6천~8천 원까지 파네요.. 사각형으로 각기 포장되어 까먹는 재미가 있고, 맛도 좋은 아이스크림입니다.

 

 

 

아시나요 : 꼭 노래 제목 같지만, 소프트한 아이스크림을 카스테라로 위아래 샌드위치처럼 겹쳐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빵과 아이스크림이 잘 어울립니다.

 

 

와일드 바디 : 이것은 와이프가 엄청 좋아하는 바류 입니다. 저도 좋아하지만요... 커피 맛에 초코가 씹힙니다.

 

 

 

팥빙수 : 어제도 사다가 먹은 팥빙수입니다. 이것은 우유를 사다가 넣고 수저로 부시면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바밤바 : 어렸을 때부터 먹었던 바밤바 정말로 오래된 아이스크림인데요... 밤알갱이가 씹히고 가운데에 꿀 같은 것이 들어 있어 맛있습니다.

 

 

스크류바 : 빙빙 꼬여서 맛있는 스크류바  이것도 정말로 오래된 하드류인데요... 딸기맛에 맛있습니다. 

 

 

메가톤바 : 예전에 먹던 캐러멜 맛과 비슷하고, 아이스크림이 쫀득쫀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수박바 : 수박을 얼리면 수박바랑 똑같아진다고 생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모양은 비슷해도 맛은 다릅니다.

 

부라보콘 :  부라보콘도 옛날에 많이 먹던 아이스크림입니다.  기본은 바닐라 맛이 있고, 요즘에는 초코와 민트 비슷한 맛이 나왔습니다. 

 

 

메로나 : 밥 먹고 후식으로 먹던 아이스크림입니다. 메론향이 잘익은 메론같아서 맛있습니다. 

 

 

 

비비빅 : 장모님이 좋아하셔서 자주 먹는 아이스크림 입니다. 팥맛인데 달고 맛있습니다.

 

 

 

죠스바 : 죠스바도 어렸을 때 많이 먹던 하드류인데, 먹으면 혀가 파랗게 되는 재미로 많이 먹었던 하드입니다.

 

 

 

탱크보이 : 배를 갈아서 만든 것 같은 맛의 쭈쭈바입니다.

 

 

빠삐코 : 초코맛 쭈쭈바입니다. 

 

 

폴라포 : 포도맛이며 얼음 알갱이가 씹히는 매력이 있는 제품입니다.

 

 

설레임 : 밀크셰이크를 먹는 듯한 아이스크림입니다. 더울 때 자주 사 먹는데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빵또아 : 아시나요처럼 샌드 아이스크림으로 쿠앤키쿠키 가루가 아이스크림에 들어 있습니다. 

 

 

떡붕어싸만코 : 붕어싸만코가 히트를 치면서 크기가 더 커진 떡붕어싸만코가 나왔습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제가 좋아하는 떡붕어 싸만코입니다. 

 

 

이것 말고도 더 많은 종류를 사다가 먹습니다.  우리 가족은 모두 확찐자가 되고 있습니다.~~ 과다한 아이스크림은 위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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