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프로그래머

넷플릭스에서 재미있게 본 퀸스 갬빗

 

 

안녕하세요. 오늘은 넷플릭스에 재미있게 드라마 감상을 한 퀸스 갬빗 리뷰를 하여 드립니다. 일단 퀸스 갬빗을 재생을 시키게 되면 계속 몰입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체스하는 장면이 나와서 약간의 예감은 하고 있었지만 주인공이 몰입감 있게 사건의 전개를 잘 이끌어 가는 것 같습니다.  주인공이 너무 매력이 있네요~~~

 

 

넷플릭스에서 체스를 소재로 한 드라마라 현재도 반응이 뜨겁습니다. 신선한 느낌이 듭니다. 

 

 

총 7편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 퀸스 갬빗은 1편의 오프닝부터 아이들과 같이 보려다가 같이 보기는 힘들 것 같아 어른만 보았습니다. 초기에 욕설 및 안정제를 심하게 먹는 장면이 나와서 어른만 보는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넥플릭스에서도 청소년 불가라고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약간의 내용을 말씀드리자면 주인공인 베스가 엄마를 교통사고로 잃게 됩니다. 그리고 보육원으로 입양이 되었고, 우연히 지하실에 내려갔는데 그곳에서 체스를 두고 있는 건물 관리인을 보게 됩니다. 체스를 두는 모습을 보고 체스라는 보드게임의 매력에 빠지게 되며 그 후에 건물관리인에게 체스를 배울수 있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건물관리인 샤이벌씨는 "난 낯선 사람과는 두지 않는다"  퇴짜를 맞게 됩니다. 그러나 베스는 자꾸 체스가 생각이 나고, 천장에서도 체스가 그려져서 결국은 다시 건물 관리인을 찾아가서 "나는 그때 잠깐 구경한 것만으로도 체스를 할 수 있다고" 어필을 하게 됩니다.  그 후 건물관리인은 놀라면서 체스를 같이 둬 줍니다.  결과는 베스가 지게 됩니다. 

 

 

그후 샤이벌씨에게 체스를 배우고, 머릿속으로 체스를 두면서 천재적으로 체스의 실력이 늘기 시작합니다.  그 후에 베스는 다른 곳으로 입양을 하게 되고, 체스를 두면서 상금을 타는 내용으로 쭉 이어집니다~ 

 

탄탄한 내용 구성과 체스의 매력, 매력적인 주인공 등 여러 요소들이 드라마의 재미와 감동을 만든 것 같습니다. 

 

그럼 퀸스 갬빗의 세계로 빠져 보실까요?~~~

저도 이참에 온라인 체스 및 체스 사이트에서 체스를 배워볼까 생각합니다^^

 

 

 

<<< 넷플릭스 킴스 갬빗 비하인드 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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