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프로그래머

닌텐도 스위치 프로콘 리뷰 (내돈내산)

 

 

오늘은 닌텐도 스위치 프로콘 일명 스위치 프로 컨트롤러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인터넷 쇼핑몰에 닌텐도 스위치 호환 컨트롤러도 많이 나와있지만, 플레이스테이션 듀얼쇼크 또는 XBOX 패드를 연결하는 어뎁터들도 많이 나와있습니다. 그래도 정품을 구매를 한 것은 AS 문제 및 그립감은 정품을 따라갈 수 없다고 하여 비싸더라도 정품을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을 받게 되면 닌텐도 스위치가 그렇듯이 박스가 제품 보증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박스는 버리지 말고 꼭 챙겨야 된다고 하네요~~ 실제적으로 프로콘을 들어보니 손에 그립감이 정말로 좋았습니다. 

 

 

 

왜 갑자기 나사용 테이프를 꺼냈는지 궁금하시죠?~~~ 인터넷에 닌텐도 스위치 프로콘을 찾아보시면 프로콘 갈림 현상이 발생이 된다고 합니다. 어떤 분들은 다이소에서 수축 고무를 사다가 작업을 하시는 분들도 있고 저희도 다이소에 갔더니 수축고무를 팔지 않아서 임시로 나사용 테이프로 감았습니다. 

 

저렇게 감아야 갈림으로 인한 가루가 센서 및 기타 부품에 들어가서 고장이 없다고 하네요~~ 

 

 

USB-C 타입으로 충전 및 연결을 할 수 있습니다. 

 

뒷면을 보면 정품을 각인하는 닌텐도 마크가 있습니다. 그립감 및 디자인은 좋은데 닌텐도 스위치의 조이콘 및 컨트롤러의 단점이 잘 보완한 제품들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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