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였지만 사진은 잘 나온 상하농원

더운 날씨였지만 사진은 잘 나온 상하농원

 

안녕하세요. 오늘의 방문지는 고창에 있는 상하농원입니다. 상하농원은 입장료가 입구에 가시면 이렇게 칠판에 써져 있습니다. 파머스빌리지 수영장을 이용을 하시면 공짜로 입장을 하실 수 있습니다. 각종 체험도 체험비를 내시면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상하농원에 방문한 날은 정말로 폭염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워서 어디 돌아다닐수도 없고, 계속 올라오는 습도 때문에.. 더욱더 힘들더 군요..

 

더워서 그늘만 찾아 다니는것 같습니다. 

 

이곳저곳에 카페도 있고 물건을 파는 곳 그리고 체험장이 있습니다. 

 

 

농장이 평온하고 조용한 느낌이 드네요~~~

 

 

 

농장 안에 들어가니 염소가 당근을 주기를 기다리고 있네요.. 많이 받아먹어 본 염소들 같습니다.   당근은 1,000원  송아지에게 젖주기 3,000원 이었습니다.

 

 

토끼와 양도받아먹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까 기다리고 있던 염소들에게도 당근을 줍니다.

 

실제로 사용을 하는 경운기 인지는 모르겠으나 소형 경운기도 있네요~~

 

하늘도 파랗고 초원도 푸르고 정말로 눈이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체험장도 시간대마다 있으므로 시간에 맞춰서 가셔서 체험을 하시면 좋은 것 같습니다.

 

이상 상하농원도 구경할 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대신 날씨가 시원할 때 방문을 하시면 이곳저곳 구경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상하농원찾아가는법>>

 

상하농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