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프로그래머

드디어 젤다 무쌍이 도착하여 플레이 중

 

한 달 반 정도를 기다려서 드디어 젤다 무쌍을 배송받았습니다. 저희는 대원미디어에 예약 구매를 진행을 해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구매를 하니 마우스패드도 사은품으로 주더군요. 

 

우선 아들이 플레이하는 모습을 찍어 보았습니다. 2인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좋은 것 같습니다. 전작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에 비해서 정신없고 복잡하게 전투신이 많습니다.

 

젤다 대재앙의 시대는 게임이 때리고 부수고 해야 되어서 정신이 없이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지도의 반짝이는 부분을 찾아다니며 수많은 적들을 싹쓸이하는데 스트레스는 풀리는 기분이 듭니다~

 

 

젤다 무쌍을 2인용으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화면은 위와 아래로 나뉘게 되며 2인용을 할 경우 프레임이 버벅거리는 느낌이 드네요.

 

 

마지막판입니다. 플레이를 하다가 보니 금방 마지막 판에 도달을 하였습니다. 전작의 스토리를 보충해주는 무쌍을 플레이 하면서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작의 수수께끼로 남아 있던 100년 전의 이야기를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판까지 플레이를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메인 퀘스트만 진행하면 10~15시간 정도 걸리며, 서브 퀘스트 등 부가적인 것을 포함하면 30~40시간 정도 걸립니다. 

 

 

최대 사용자 플레이어는 2명입니다.

 

 

그동안 닌텐도 스위치 게임들도 많이 샀네요~~ 이것 말고도 DL(다운로드) 버전들도 꽤 있네요~~ 이렇게 돈을 쓰다가 보니 계속 돈이 지출되는지도 모르고 있었네요~~

 

재미있게 아들이 겜을 하고 있지만, 내 돈 T.T  조금만 기다리면 닌텐도 스위치 2 가 나온다고 하는데요. 플레이 스테이션 5 처럼 전작에 쓰던 게임타이틀이 모두 호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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