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견 체리 또 사고를 치다.
시골에서 키우고 있는 시바견이 있습니다. 이제 1년6개월정도 되었는데 이번에 백구인 진도견과 사랑을 나누어 2번째 아가들을 나았습니다. 아가들은 낳는것은 좋지만 다 어떻게 키우냐~~~~
첫번째 임신하여 낳은 아이들 (아빠는 동네 백구 진도견으로 추청^^) 그런데 백구와 엄마를 닮은 시바견, 그리고 섞여서 여러종류의 모색의 댕댕이 들이 나왔습니다. 지금은 모두 분양이 되어서 없네요.
두번째 임신하여 낳은 아이들 ( 아빠는 동네 백구 진도견이나 첫번째 아빠와는 다른 백구) 이번에 시골집에 가보니 흰색의 백구만 5마리에 황색견이 1마리 나왔네요.
따뜻하게 품에 안아 주니 꾸벅꾸벅 졸더니 그냥 꿈나라로 가네요~~
체리야 그만 사고 치자~~~
이런 댕댕이들은 귀여운데~~~ 키우려면 .... 힘이 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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