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프로그래머

아네론 멀미약

 

안녕하세요. 뱃멀미 정말로 무섭습니다.  그리고, 버스 나 자동차 멀미도 무섭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부터 버스 및 자동차 그리고 배를 타면 정말로 멀미가 심하여 항상 귀에 붙이는 멀미약과 검은 봉투를 항상 준비를 했었습니다. 

 

즐겨보는 도시어부에서도 최현석 셰프가 배를 탔는데 멀미로 인하여 낚시도 못하고 배에서 누워있고, 오바이트로 집어를 하는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이렇게 멀미를 하는 분들은 정말로 지옥을 맛보는 느낌입니다. 

 

사진 : 도시어부

 

저는 어렸을때는 심하게 멀미를 하였지만, 어른이 된 지금은 멀미는 하지 않고, 뱃멀미는 파도가 심할 때만 합니다. 그렇지만 예전에 같이 배를 탄 분이 있었는데 그분은 배를 타자마자 쓰러져서 낚시가 끝날 때 회복을 하고 일어나신 적이 있습니다.

 

정말로 일부 국산 멀미약은 먹으면 붕뜬 느낌이 계속 들면서 머리가 아픈 것들이 있는데, 아네론의 경우는 일본 제품이지만 정말로 속도 편하고, 머리도 아프지 않습니다.

 

 

선상낚시를 자주하시는 선장님이나 뱃멀미를 하시는 낚시 조사님들도 극찬한 멀미약입니다. 일본 직구 사이트에서 구매를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꼭 필요했는데, 동서의 지인으로 부터 배를 탈 일이 없다고 저에게 모두 주어서 횡재를 했습니다. 

 

3갑입니다. 직구를 하실 때도 최소 몇 갑 위주로 구매를 하셔야 싸게 구입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안에는 9캡슐의 알약이 들어 있고, 사용주의 사항이 들어 있는데 일본어라... 필요가 없습니다. 

 

조금 있으면 여름휴가철 배낚시, 요트, 배를 타고 여행, 비행기, 버스여행 등 많은 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멀미약을 추천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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