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프로그래머

에스프레소 마티니, 아이리시 커피 (술이 들어간 커피)

 

술이 든 커피에 대해서 아시나요. 커피와 칵테일 전문가들은 양질의 증류주나 알코올을 싱글 오리진 커피에 섞는 실험을 거듭하여 비교적 잘 알려진 커피 칵테일 두 종류를 만들었습니다. 

 

 에스프레소 마티니 

 

에스프레소 마티니의 경우 1984년에 발명이 되었으며, 당시 한 유명한 모델이 런던에 있는 술집에서 "날 깨워주고 확 보내버릴 만한" 음료를 주문을 했다고 합니다. 커피의 향도 은은하게 나기 때문에 쉽게 드실 수 있는 음료입니다. 

 

만드는 법 : 

 

1. 칵테일 혼합 용기에 충분한 양의 얼음 및 에스프레소 싱글 샷(30ml), 보드카(30ml), 커피 리큐어(우유가 들지 않은 제품) (30ml)와 달콤한 맛을 선호를 하시면 설탕 시럽을 첨가를 합니다. 

 

2. 모두 칵테일 혼합 용기에 담아 졌으면, 용기를 힘껏 흔듭니다.  에스프레소 마티니의 황금빛 거품은 힘껏 흔들면서 생겨 납니다. 

 

3. 냉각된 마티니 유리잔이나 와인잔에 음료를 부은 뒤에 커피콩이 있으면 장식을 합니다.

 

 

 아리이시 커피 

 

 

커피, 위스키, 크림을 조합하여 만든 음료입니다. 아리이시 커피의 경우는 자기 전에 마시면 좋은 음료이며 맛이 풍부하고, 깊은 만족감을 주는 커피입니다. 

 

 

만드는 법 : 

 

1. 머그잔이나 커피잔을 뜨거운 물로 헹구어 미리 데웁니다.

 

2. 롱 블랙 커피나 프렌치 프레스처럼 풍부하고 강한 맛이 나는 뜨거운 커피를 끓입니다.

 

3. 머그잔이나 커피잔에 취향에 맞게 위스키의 와 커피를 혼합을 합니다. 

 

4. 기호에 맞게 흑설탕 또는 설탕을 넣으면 크림이 음료 표면에 잘 뜨게 됩니다. 

 

5. 생크림을 살짝 흔들어 공기가 통하게 한 뒤, 생크림을 숟가락 뒷면에 천천히 부어 음료 표면에 크림층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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