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넷 앱으로 싼 주유소 찾아서 경제적으로 주유하기

오피넷 앱으로 싼 주유소 찾아서 경제적으로 주유하기

 

하루하루 날이 지나갈수록 기름값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어서 주유소에 기름 넣으러 가기가 겁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주유소 중에서 조금이라도 싼 곳을 검색하려고 여러 앱을 사용을 하지만 가장 실용성 있고 최저가 주유소를  찾아주는 오피넷 앱을 추천하여 드립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오피넷을 검색을 하여 설치를 하고 앱을 실행을 시킵니다.

 

 

 

 

오피넷을 실행을 시키면 다음과 같이 첫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안내 메시지가 나옵니다. 유류세 인하에 대한 내용이네요. 

 

유류세가 2022년 5월 1일부터 ~ 7월 31일까지 기존에 20% 였던 것이 30%로 10% 추가 인하가 되네요. 유류세가 인하가 되어도 기름값은 정말로 비싼 것 같습니다. 

 

 

 

 

 

오피넷을 화면에 들어오시면 설정부분이 있습니다.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자동차의 연료를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고급휘발유 , 휘발유, 경유, LPG, 등유를 선택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유가정보이기 때문에 전기차는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제차의 경우는 LPG가 연료이기 때문에 LPG를 선택을 하였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서 운영을 하는 앱이라 믿고 사용을 할수 있습니다. 오피넷의 메인화면으로 오시면 다음과 같이 조회를 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유가정보 및 내 주변의 기름값이 싼 주유소를 검색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요소수 대란을 겪으면서 요소수도 추가가 되었네요.

 

 

 

 

 

제가 있는 주변에서 5km 거리의 최저가 LPG 충전소를 검색을 하였습니다. 싼곳을 찾아서 충전을 하러 가야겠습니다.

 

 

 

 

 

 

 

 

유가 현황과 흐름도 쉽게 알수 있어서 기름값이 오를 것 같으면 오르기 전에 주유소에 가서 조금이라도 싸게 주유를 할 수 있습니다.

 

 

 

 

주로 여행이나 자동차를 운전하고 돌아다닐때 출발지와 도착지를 설정을 하여 경로별 주유소를 검색을 하여 주유 및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유용하게 쓰고 있는 최저가 주유소 및 충전소를 찾는 앱이고 요즘처럼 유가가 비쌀때에는 필수 앱이 되는 것 같습니다. 빨리 유가가 내려가서 마음 편하게 운전을 하고 다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