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프로그래머

장난꾸러기 장인어른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골에 계신 장인어른의 재미있는 사건이 있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시골에 있는 시바견 체리에 관한 이야기도 한 적이 있는데 그것을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1/01/01 - [일상상식/좋은정보] - 시바견 체리 또 사고를 치다.

 

시바견 체리 또 사고를 치다.

시바견 체리 또 사고를 치다. 시골에서 키우고 있는 시바견이 있습니다. 이제 1년6개월정도 되었는데 이번에 백구인 진도견과 사랑을 나누어 2번째 아가들을 나았습니다. 아가들은 낳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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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체리가 낳은 아기 강아지들이 시골의 이곳저곳을 아주 활보를 하고 다닙니다. 자동차가 다니는 길도 돌아다니고 있어서 걱정스럽기도 하고, 항상 차가 오갈 때마다 사고가 날까 봐 잘 챙기고 있네요.

 

모두 6마리의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시바견과 백구 진도견의 만남으로 시바견과 진도견의 믹스로 6마리의 강아지가 태어났습니다. 

 

아주 사람을 아주 좋아해서 6마리가 졸졸 사람을 잘 쫒아 다닙니다. 

 

여기서 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장인어른의 장난이 시작됩니다. 처제가 동물병원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강아지 예방접종을 하기 위하여 주사기와 예방접종약을 가지고 왔는데 5개만 가지고 온 것입니다. 하얀색 강아지들은 모두 똑같이 생겨서 접종을 하지 않은 강아지를 표시할 방법이 눈썹을 그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장인어른이 수성 매직으로 눈썹을 그린 것이었습니다~

 

절대로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댕댕이는 까먹지 않을 것 같네요~ 눈썹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눈썹에 어울리게 표정도 너무 잘 표현이 되네요. 우리 강아지들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시바견 체리도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블로그를 찾아오신 분들 행복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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