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 킥보드 앞바퀴 펑크 수리

전동 킥보드 앞바퀴 펑크 수리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전동 킥보드를 타고 엽기떡볶이를 가려다가 전동 킥보드가 평소같이 속력이 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전동 킥보드의 앞바퀴를 보니... 헉.... 펑크가 나 있었습니다. 헉... 펑크가 난 요일이 일요일이고 해서 빨리 수리를 하고 싶었지만 다른 수리점들은 모두 문을 닫은 상태였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하여 천안 리로드모빌스튜디오를 찾아서 수리 시간을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하였습니다. 일반 오피스텔에 작업장이 있더군요. 주로 AS를 하는 제품이 나인봇 제품을 수리를 한다고 합니다.

 

 

제가 딸에게 구입한 롤리 고고 전동 킥보드입니다. 펑크가 나서 앞바퀴를 교체를 해야 됩니다. 

 

 

전동킥보드의전동 킥보드의 공기압 체크를 주기적으로 해줘야 한다고 하네요. 전동 킥보드의 바퀴에 철심이 튜브에 구멍을 낸다고 합니다.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공기압을 알맞게 주입해야 됩니다.

 

 

킥보드 타이어를 통째로 교체를 하고 공기압에 맞추어서 바람을 주입을 합니다. 

 

 

전동 킥보드 타이어 교체 후에 이것저것 모두 점검을 해주셔서 안전하게 전동 킥보드를 탈 수 있겠네요. 

 

 

전동 킥보드는 정말로 안전이 우선입니다. 전동 킥보드를 안전하게 타고 다녀야 하고 전동 킥보드 부품들도 잘 점검을 받고 안전하게 타고 다녀야 됩니다. 전동 킥보드의 생명은 배터리입니다. 전동 킥보드의 가격의 절반이 배터리 가격인데 여름철과 겨울철에는 배터리 점검 및 관리도 잘해야 됩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배터리 충전용량을 80% 이상을 채워줘야 하며 volt는 38~40 사이로 채워야 한다고 관리요령을 알려주시네요.

 

타이어 교체비용은 들었지만, 이것저것 모두 잘 점검을 해주셔서 전동킥보드를 안전하게 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유 킥보드도 안전하게 잘 타고 다녀야 할것 같습니다. 공유 킥보드의 경우도 안전하게 점검을 받은 킥보드로 대여를 해야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