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프로그래머

치경부 마모증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치과에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그때 아내가 스케일링을 받고 시린니 때문에 상담을 받았습니다.  이가 시려서 과일이나 차가운 음식을 먹기가 힘들었는데요.  올바른 칫솔질과 잇몸관리가 정말로 중요한것 같습니다.

 

치경부 마모증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잇몸과 치아경계부분 사이가 패인것을 말합니다.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칫솔질을 좌우로 쌔게 하게 되면 치경부 마모증이 발생되기 쉽습니다. 

 

치경부 마모증이 생기게 되면 찬물과 찬바람에 이가 시린증상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증상이 나타나서 치과에 가면 보통은 레진이라는 재료로 때워줍니다. 저의 아내도 레진으로 4개 정도를 때웠습니다. 

 

 

증상이 심해진 상태로 계속 방치를 하게 된다면, 패인곳으로 음식물이 들어가 충치가 발생될수도 있고, 신경치료를 해야 되며 심할때에는 치아가 부러지는 경우도 발생을 합니다. 치아를 잃게 되면 임플란트를 해야 되어서 비용이 더 발생을 할수 있습니다. 

 

증상의 초기에 치과에 가서 전문의의 진료를 봐서 적절한 치료를 받으셔야 됩니다. 

 

치경부 마모증을 예방을 하기 위해서는 절대로 칫솔질을 좌우로 닦지 마시고, 위아래로 올바른 칫솔질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치과에 가서 검진을 받는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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