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프로그래머

탄소중립을 실천을 하며 살도 빼는 다이어트 방법

 

 

최근에 MZ 세대를 중심으로 환경 보호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많이 생겨서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의 식당에서도 매주 목요일은 고기가 들어가 있지않은 음식으로 위주로 탄소중립식단으로 점심식사를 먹을수가 있습니다. 생활을 하는 환경에서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탄소발생을 억제하고 자연환경보호도 할수 있고 우리몸의 건강도 챙길수 있는 건강한 습관을 만들수 있습니다. 

 

 

탄소중립

 

 

▶ 일주일의 한번 고기없는 식단으로 식사하기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저희 회사 식당은 1주일에 한번 탄소중립식단을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고기도 콩으로만든 고기가 나오며 반찬들도 모두 야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주일에 한번 고기를 먹지 않는 식단은 탄소 저감에 많은 도움을 주며 축산업의 경우 탄소를 배출합니다. 

 

1주일에 한번 고기를 먹지 않는것을 실천만 해도 지구도 건강할수 있으며, 우리몸의 건강에도 도움이 될것 입니다. 또한 식물성단백질의 섭취는 동물성 단백질과 달리 콜레스테롤등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탄소중립-야채샐러드

 

▶ 개인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탄소 발생을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동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1주일에 한번정도 대중교통을 이용을 하게 된다면 연간 445kg의 탄소를 줄일수 있습니다. 아파트나 쇼핑몰등에서의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등을 사용을 할때에도 대기전력이 발생이 됩니다.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않도 계단을 이용을 하신다면 탄소중립에 도움을 많이 줍니다. 

 

 

 

▶ 잠들기 전에 스마트폰의 사용을 줄이기 

많이 사용을 하고 있는 스마트폰에서도 탄소가 발생한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스마트폰을 사용을 하는것 만으로도 대기전력을 많이 사용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잠들기 전에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불면증을 유발을 시키며 충분한 잠을 자지 못하게 된다면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탄소중립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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