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프로그래머

폐암에 걸리면 폐암 생존율은 어떻게 되고 폐암 초기 증상은?

 

폐암은 아는 지인분께서 폐암이 발생했다가 다른 부분으로 전이가 되어서 돌아가셨습니다. 폐암은 암이 커지거나 다른 곳으로 전이되기까지 크게 나타나는 증상이 없어서 발견하기도 어려운 암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알아볼 내용은 폐암에 걸리면 생존율은 어떻게 되고 폐암 초기 증상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폐암

 

 

폐암 위험에 노출이 많은사람은?

 

- 흡연자

- 대기오염이 심한 곳에서 작업하는 사람

- 식당 또는 환기가 잘 되지 않는 곳에서 요리 또는 요리를 자주 하는 주부 

- 미세먼지

- 가족의 유전적인 요인 

- 방사선에 대한 노출 

 

 

 

폐암 초기 증상 및 체크리스트는?

 

아래에 나오는 증상들이 나타나면 곧바로 폐암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폐암의 경우는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폐암 초기 증상

 

- 목소리가 자주 쉰다.

- 울렁거림 및 메스꺼움 구토 증상이 나타납니다.

- 마른 잦은 기침이 지속이 됩니다

- 가래에 피가 섞여서 나온다.

- 가슴 부위에 찌르는듯한 통증이 발생합니다. 

- 가끔 숨 쉴 때 불편한 느낌이 듭니다. 

- 식욕이 떨어집니다.(입맛 상실)

 

 

 

 

 

 

 

 

폐암의 생존율은? (1기~4기)

 

암은 항상 초기에 발견이 되는 것이 행운입니다. 보통 자가 증상 및 불편한 느낌 및 통증이 있으면 병원에 와서 검사를 받고 암 진단을 받게 되는데요. 대부분이 발견은 3기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폐암을 예방을 하기 위해서는 암 검진을 꼭 받아서 암이 발생할 경우 조기발견을 할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1 기 

수술이 가능하며 별도의 전이가 없는 경우는 5년 이상 폐암 생존율은 80~90% 정도 됩니다.

 

2 기

임파선 전이가 확인된 케이스의 경우는 5년이상 폐암 생존율은 50% 정도 됩니다.

 

3 기 

3기로 되면 수술이 가능과 불가능으로 나뉘게 됩니다. 3기는 대부분 전이가 진행된 상태이므로 20% 정도 됩니다.

 

4 기 

4기는 보통 암에서는 말기입니다. 대부분이 수술도 불가능하며 수술을 하더라도 생존확률은 많이 떨어집니다. 매우 낮지만 희망이 있으므로 10%~20% 정도 보고 있습니다.

 

 

 

 

 

 

 

 

폐암의 예방 방법은?

 

- 금연 및 금주는 필수입니다. 특히 금연을 해야 됩니다.

- 미세먼지 및 공기가 좋은 않은 곳은 피합니다. 

- 정기적으로 폐 검사를 받습니다. 

- 운동을 생활화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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