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프로그래머

코로나 19와 워터파크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워터파크입니다. 현재 워터파크가 개장을 하는 곳도 있고, 개장을 앞두고 있는 곳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걱정인 것이 코로나 19입니다. 

이 포스팅도 워터파크 및 수영장의 위험성이 있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연일 뉴스에서도 워터파크의 개장소식도 나오고, 워터파크의 특성상 마스크 착용을 할 수 없는 상태이며, 밀집도가 높기 때문에 코로나 19 환자 있을 경우 대규모 확진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긴장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부에서도 해수욕장 및 워터파크를 비롯한 물놀이 시설에 대한 안전지침을 발표를 한다고는 하지만. 걱정되는것은 사실입니다. 꼭 안전하고 실천 가능한 발표가 나야 될 텐데요.


--- 정부 해수욕장 및 워터파크 발표 ---

정 총리는 "현실적으로 지키기 쉽지 않은 내용이나 현장 상황에 맞지 않는 내용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즉시 보완해 나가겠다"며 "관계부처와 지자체에서는 본격 개장 전 현장점검을 실시해 수칙 준수 여부와 보완 필요성 등을 꼼꼼히 살펴달라"라고 말했다.

 

유원시설내 거리두기 세부지침을 구체적으로 보면 수건·수영복·수경 등 휴대용 물품은 개인물품을 사용하고, 가급적 실내보다 실외 휴게시설 등을 이용하도록 했다.

또 탈의실·샤워실 등 부대시설은 거리두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정 인원 수준에서 관리하고, 시설 종사자는 시간대별 이용객 수를 제한해 이용객 집중을 막도록 했다.

정부는 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을 맞아 물놀이형 유원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에도 나서기로 했다.

 


 

해마다 1년에 1~2번은 꼭 워터파크에 갔는데 2020년도에는 사람들이 모이는 수영장 및 워터파크는 피해야 할 것 같네요.

빨리 코로나 19가 종식 이 되고, 마음 편하게 수영장, 워터파크, 해수욕장 등을 갔으면 좋겠네요.~~~

 

휴~~ 이번 여름은 다른 때 보다 많이 덥다고 하는데....... 맘적으로나 몸적으로나 벌써부터 더워지고 있네요.~~

이런 바다에서 마스크도 벗고 신나게 수영을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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