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눈썰매장에서 하루 즐기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플렉스하게 놀았습니다. 시골에 내려와서 콩밭과 집근처 냇가가 꽁꽁얼어서 재미있게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콩밭인데 울퉁불퉁해서 썰매가 통통 튀는 재미가 있네요.

재미나겠죠~~^^ 눈이 많이 오고 시골 논과 밭이 다썰매장이네요
그리고 이번에 새로 영입한 튼실한 썰매견 두마리도 소개합니다~ 예전에 사고친 체리의 아가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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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체리 또 사고를 치다.
시바견 체리 또 사고를 치다. 시골에서 키우고 있는 시바견이 있습니다. 이제 1년6개월정도 되었는데 이번에 백구인 진도견과 사랑을 나누어 2번째 아가들을 나았습니다. 아가들은 낳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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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이 많이커서 사람을 엄청 잘 따르네요^^♡
장소를 옮겼습니다. 부근에 있는 냇가로 갔는데 꽁꽁 얼었네요~

꽁꽁얼어서 스케이트를 가지고 와서 타면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얼음낚시도 해도 재미있겠네요

플렉스하게 개인썰매장과~~ 영입한 썰매견과 아이들과 재미있게 하루를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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