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프로그래머

냉장고가 텅텅 비어 코스트코 방문했는데~

 

 

안녕하세요. 3일 연휴를 보내면서 냉장고에 있는 음식재료들을 다 먹어서 냉장고가 텅텅 비었네요. 퇴근하자마자 아내와 둘이 코스트코로 향합니다. 자동차를 주차를 하는데 타이어를 교체를 하는 곳이 있었는데 코스트코 미쉐린 타이어 할인을 하고 있어서 바꾸고 싶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빨리 음식만 사고 나올 생각으로 갔습니다.

 

평소에 비해서 사람들이 정말로 없었네요. 코로나19로 확산으로 인해 제가 코스트코 방문한 중에 제일 사람들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입구에 들어가기전에 발열체크 및 마스크는 꼭 써야 입장이 가능하네요. 

 

오늘은 손님들 보다 직원들이 더 많은 것 같네요. 한적해서 좋기는 하지만, 정말로 코로나가 무서운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2m 거리두기를 해야 된다고 하였지만 정말로 사람들이 없네요.

 

가전들도 많은 할인을 하고 있네요. 코스트코 할인 품목들이 정말로 많은 것 같습니다.

 

딸기가 정말로 크고 먹음직 스러워서 한 박스를 구매해 봅니다. 딸기가 한 박스에 15,900 이네요.

 

집에서 먹을 빵종류 및 도넛 종류도 구매를 하여 왔습니다. 그리고, 냉동식품 및 고기류를 엄청 사 왔네요. 코스트코는 가면 정말로 20만 원 넘는 것은 일상다반사 같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냉장고가 비어 있을 때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하고 코스트코 방문도 추천드립니다. 방문하기 힘든 분들도 코스트코 온라인 몰 또는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을 추천을 하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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