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프로그래머

코스트코 트라이앵글 프레첼

 

 

 

안녕하세요. 코스트코에 가서 커피와 어울리는 간식을 찾던중에 트라이앵글 프레첼을 구매를 하여 먹어 보았습니다.  모양은 삼각형이며 프레첼의 느낌보다는 페스추리와 가까운 식감입니다. 버터향이 많이 들어 있어 고소하고 달지도 않고 맛있습니다. 

 

 

코스트코 트라이앵글 프레첼의 성분 및 영양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격은 9,990원  천원이 안되네요.

 

 

 

양도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르기전의 프레첼 모양입니다. 

 

 

 

한입 깨어 물었더니 페스츄리 또는 크로와상 처럼 겹겹층이 보이네요.

 

 

 

 더욱더 고소함을 위해서 에어프라이어에 3분정도 돌렸더니 더욱 바삭하고 고소하네요.

 

 

 

같이 사온 도넛과 같이 에어프라이어 구워봤는데요. 도넛은 구워드시지 마세요~~^^

 

 커피와 먹기 정말로 딱 좋은 프레첼과 도넛 이네요^^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