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프로그래머

너무 예쁜 포메라니안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아지 견종인 포메라니안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저도 너무 키우고 싶은 강아지이고, 집에 있는 애들도 포메라니안을 너무 키우고 싶어 합니다. 

 

예전에 회식을 하고, 강아지 숍에 포메라니안이 꼬리를 흔들면서 쇼윈도에서 나를 반겨주던 모습에 제가 포메한테 홀딱 반해 버렸네요. 곧장 강아지 숍에 들어가서 가격을 물어보니 300만 원이라고 하여 놀라서 그냥 나왔습니다.

 

포메라니안의 원산?

독일 그리고 폴란드 북부가 원산이라고 합니다. 

 

 

 

포메라니안의 특징?

포메라니안은 무게는 2Kg 정도이며 크기는 어깨 높이기준 14~18Cm 정도로 오차범위는 있습니다. 과거에는 추운지방에서 썰매를 끌던 대형견이었는데 점점 작게 견종이 되었다고 합니다.

 

포메라니안은 풍성한 털이 매력적이고 작고 우아한 견종이며, 소형견입니다. 

단점은 풍성한 털때문에 매일 털 손질을 해주어야 된다고 합니다. 

 

포메는 털갈이로 유명한 견종이며, 계절이 바뀔 때마다 털갈이가 심하다고 합니다.

성격은 발랄하며, 호기심이 많고 변덕이 심하며 눈치가 빠르고 머리 회전이 빠르고 잘 흥분한다고 합니다. 

소형견으로써 가정에서 키우는 견으로 사랑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포메라니안 키울때 주의할 점?

포메라니안을 키우면서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바로 슬개골 탈구입니다. 포메라니안은 다른 소형견처럼 다리가 얇아서 자주 서있거나 침대에서 뛰어내는 행동, 발바닥 털이 길어서 집안에서 미끄러진다면 관절에 무리가 생 겨 슬개골 탈구가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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