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 킹 쿠폰으로 사 먹는 베이컨 치즈 와퍼 와 콜라

버거 킹 쿠폰으로 사 먹는 베이컨 치즈 와퍼와 콜라

 

우리 집에 사는 미국 사람(아들)이 퇴근하자마자 버거 킹 햄버거가 먹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과 가까운 버거 킹으로 차를 몰고 매장으로 들어가서 무인 주문기로 버거킹을 주문을 합니다. 제가 이번에 먹을 햄버거는 베이컨 치즈 와퍼입니다. 음료를 콜라 대신 아이스커피로 바꿔서 주문을 했습니다. 버거킹에 가실 때에는 꼭 버거 킹 쿠폰을 사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버거 킹 와퍼는 크기가 커서 하나를 먹어도 배가 부른것 같습니다. 버거 킹 쿠폰으로 베이컨 치즈 와퍼 +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을 4,500원에 구매를 하여 왔습니다. 할인을 받지 않으면 버거킹 와퍼의 가격이 일반 식사하는 가격과 거의 동일하게 비쌉니다. 꼭 버거 킹 앱을 사용하여 버거 킹 할인을 받으셔서 구매를 하세요.

 

 

햄버거 포장을 벗겨보니 정말로 크기가 크네요. 그래서 버거 킹 햄버거 너무 맛있습니다. 다이어트와는 멀어지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으면 칼로리는 제로네요.^^ 

 

 

짜잔 버거 킹은 양상추가 잘 공급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양상추가 듬뿍 들어 있네요. 맥도널드는 양상추가 공급이 잘 안돼서 계속 커피 쿠폰을 주고 있습니다. 맥도널드에 가서 쿠폰만 쌓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양상추가 듬뿍에 아래에 토마토와 치즈가 들어있는 비주얼인데 우리 애들은 이런 햄버거 싫어 합니다. 야채를 싫어하거든요. 

 

 

안에 들어 있는 베이컨이 꼭 사람의 혀처럼 메롱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 얼른 먹어 치워 버려야겠습니다.

 

 

오늘도 저녁을 간편하고 맛있게 배부르게 버거 킹 햄버거로 먹은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버거 킹 딜리버리로 주문을 해서 버거 킹 딜리버리 할인을 받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