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맘스터치 앱을 이용하여 싸이 플렉스 버거 주문하여 매장 픽업하기

퇴근길 맘스터치 앱을 이용하여 싸이 플렉스 버거 주문하여 매장 픽업하기

 

안녕하세요. 퇴근길에 아들과 딸의 요청이 카카오톡으로 옵니다. 싸이 플렉스 버거가 먹고 싶다고 하여 싸이 플렉스 버거를 매장 픽업을 해서 집으로 가져가야 되어서 통근버스에서 급하게 맘스터치 앱을 설치를 합니다. 일단 설치를 하면 맥도날드 또는 버거킹 앱처럼 쿠폰을 선택을 해서 사용을 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맘스터치는 그런 것은 없더군요. 일단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맘스터치를 검색하여 설치를 합니다.

 

 

맘스터치 앱을 설치를 하고 실행을 하니 매장 픽업과 배달 주문이 있었습니다. 통근버스를 내리면 바로 맘스터치 매장이 있어서 매장 픽업으로 주문을 합니다. 

 

 

 

매장 픽업을 실행을 하면 현재 위치와 가장 가까운 맘스터치 매장이 나옵니다. 제가 자주 가는 맘스터치 매장으로 예약 주문을 합니다. 매장 픽업 주문 어렵지 않네요.

 

 

싸이 플렉스 버거 세트 2개를 주문을 했습니다. 맘스터치 앱을 사용하니 정말로 편리하기는 하네요. 싸이 플렉스 버거 세트의 가격은 8,600원입니다.

 

 

맘스터치 매장에 들어가니 퇴근시간이라 그런지 주문이 많이 밀려 있었습니다. 맘스터치 앱으로 주문을 하였지만 너무 주문이 밀려 있어서 기다려야 된다고 하더군요. 만약에 앱으로 주문을 하지 않고 방문을 해서 주문을 했다면 정말로 한참을 기다렸어야 했을 것 같았네요. 휴 다행....

 

 

계속 배달 주문도 들어오고 오토바이로 배달을 하시는 분들이 수시로 들락날락하고 있습니다. 맘스터치는 주문 즉시 조리가 되므로 다소 늦더라도 양해 부탁한다는 안내 메시지가 눈에 보이네요.

 

 

주문한 싸이 플렉스 버거 세트를 들고 집으로 와서 아이들에게 먹으라고 전달을 했습니다. 기존의 싸이 버거에 닭패티가 한 개가 더 추가가 된 것 같습니다. 

 

 

패티가 한 개가 더 추가가 되어서 더욱더 양도 많아져서 이름도 싸이 플렉스 버거인 듯합니다. 정말로 도톰해 보이죠~

 

 

보이시죠... 패티의 두께 및 양입니다~~ 싸이 플렉스 버거 먹으면 정말로 배부를 듯합니다.  아이들도 아주 맛있어하고 만족하더군요. 자주 아들 딸이 심부름을 시킬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