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프로그래머

블로거의 필수 아이템 포터블 모니터

 

 

안녕하세요. 오늘은 블로거의 필수적인 아이템인 포터블 모니터에 대해서 설명을 드립니다. 집에서는 일반 모니터로 듀얼로 연결을 하여 글 작성을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테이블의 크기 및 이동성의 편리 등을 생각할 때 포터블 모니터의 장점이 큰 것 같아서 소개를 하여 드리려고 합니다.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가 가격 과 가성비를 보았습니다.  정말로 가격도 10만 원대 초반이더군요.... 태블릿처럼 터치도 필요 없고, 야외에서 모니터에 전원을 공급할 배터리도 예전에 삼성 보조배터리가 있어서 필요가 없어서 그냥 모니터만 되는 것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그 제품은 바로 P15A입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전원부와 휴대폰과 연결할 수 있는 USB-C 타입 연결선, HDMI 연결 선등이 들어 있네요. 특이한 게 마이크로 5핀 변환젠더도 들어 있습니다. 

 

그냥... 모양은 태블릿 큰 것 같은 모양입니다. 케이스가 고급지지는 않지만 모니터를 세우는 데에는 지장이 없네요.

 

크기는 15인치이고, 두께는 그냥 태블릿 두께입니다. 무겁지도 않고 들고 다니기에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특히 카페같은 곳에서 노트북과 포터블모니터 연결해서 블로그 작업하기 너무 편할것 같습니다.

 

 

PC에 연결을 하고 틀어 보았더니 색감도 좋고, 밝기도 아주 밝지는 않지만, 블로그 작업하기에는 정말로 눈이 편한 것 같습니다. 

 

케이스가 있어서 액정도 보호도 되고 들고 다니기 편한것 같습니다.

 

집 책상의 좁은 공간에 노트북과 포터블 모니터를 연결을 하여 듀얼 모니터로 사용을 하니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블로그 글을 작성을 하다가 보면 다른 블로그의 자료 또는 책의 내용을 참고를 할 때가 많은데 한쪽에 띄워놓고, 보면서 작업하기에 너무 편해서 가성비 갑 제품으로 인정합니다.

 

내 돈 내산 리뷰이며, 가격도 싸고, 가성비도 좋지만 약간 화면 밝기가 약간 어두운 편은 있습니다. 아무래도 전력을 적게 소모하려고 그렇게 만든 것 같은데요. 작업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고, 편리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터치가 되는 휴대용 모니터도 있고 더 비싸고 좋은 제품도 다양하고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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