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북PRO 360 (NT950QDB) 성능 및 디자인 그리고 초기 셋팅방법

삼성 갤럭시북PRO 360 (NT950QDB) 성능 및 디자인 그리고 초기 셋팅방법

 

회사에서 삼성 갤럭시북RPO 360 2대를 셋팅을 해야할 일이 생겨서 갤럭시북PRO를 만져보게 되었습니다. 갤럭시북 Pro 360의 경우 아래와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제일 맘에 드는 부분이 화면이 터치가 되어서 편리했고, 반으로 접었을 때에는 태블릿처럼 펜을 이용하여 사용을 할 수 있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기 편한 제품 같습니다.

 

 

반으로 접으면 태블릿처럼 사용이 가능한 갤럭시 북 Pro 360 입니다. 필기감도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제품을 받게 되면 다음과 같이 박스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예전처럼 노트북 박스를 받듯이 큰 박스가 아닌 정말로 심플하고 작은 박스에 들어 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다음과 같이 갤럭시 북 Pro 360 본체가 맨위에 있고 옆에 충전기가 있습니다.

 

 

구매한 갤럭시북Pro 360은 네이비색으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함께 박스에 동봉이 되어있는 충전기, 충전선, 펜, 각종 연결 젠더들이 들어 있습니다. 

 

 

갤럭시 북 Pro 360을 두께입니다. 기존에 쓰고 있던 노트북에 비해서 정말로 얇고 슬림하게 잘 나왔습니다.

 

 

노트북에 비해서 충전 아답터의 경우 크기가 큰 편입니다. 아마 고속 충전이 지원이 돼서 크기가 큰 것 같습니다.

 

 

갤럭시 북 Pro 360의 경우는 기존에 많이 쓰는 USB는 없고 USB-C 타입 포트로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펜입니다. 태블릿처럼 쓸 때 꼭 필요한 전용 펜인데요. 필기감도 좋고 사용하기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자판도 깔끔하고 키감도 좋네요.  상담원과 바로 채팅이나 연결이 되는 키도 설정이 되어 있는 것 보니 AS나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이 있으면 바로바로 해결해 줄 것 같습니다. 노트북은 AS와 고객응대가 잘되면 사용하는데 만족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선 처음으로 제품을 받아서 전원을 켜고 기본세팅을 하는데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꼭 필요하네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없으면 사용을 할수 없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만들거나 사용하고 있는 계정을 꼭 입력을 해주셔야 윈도우를 사용을 하실수 있습니다.

 

 

모든 셋팅을 마치고 사용을 해보았는데 정말로 무게도 가볍고 한번 충전으로 배터리도 오래 쓸 수 있네요. 또한 화면 터치 및 태블릿처럼 사용할 때 터치감 및 필기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노트북들의 신제품들은 기술이 너무 좋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