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프로그래머

삼성 휴대폰 수리 여러 번  액정 수리했는데  수리비가 반값?

 

삼성 휴대폰 수리를 딸 때문에 많이 받습니다. 딸은 삼성 갤럭시 휴대폰이 편하다고 갤럭시 휴대폰만 사용을 하는데 액정을 자주 깨쳐서 휴대폰에 방탄필름과 방탄 케이스를 붙여놓아도 이상하게 액정이 잘 깨집니다. 

 

한 달 전에도 삼성 갤럭시 신형 휴대폰 액정을 깨쳐서 액정 수리를 받고 왔습니다. 다행히 액정 수리를 많이 받다 보니 휴대폰 보험을 가입을 해놓아서 3만 원만 비용을 내고 수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삼성갤럭시 S22
이미지 출처 삼성전자

 

 

왜~~ 수리비가 반값???

 

삼성에서 희소식이 뉴스로 올라왔습니다.  앞으로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수리를 할때 저렴한 재활용 부품을 사용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탄소중립 일환으로 실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모델에 따라 삼성 휴대폰 수리(액정 수리)를 할경우 수십만 원 정도 나오는 액정 교체 비용이 절반으로 주어들게 될 것 같습니다. 

 

고객의 요청에 의해서 새제품을 이용을 할지, 저렴한 재활용 부품을 사용을 할지 선택을 할 수 있을 예정입니다. 재활용 부품을 선택을 하여 수리비용을 줄이고 휴대폰을 오래 사용할 수 있다면 좋은 제도 같습니다.

 

 

 

다른 업체들도 참여를 하나? 자가수리

 

탄소중립의 일환으로 친환경이 대세입니다. 그래서인지 아이폰 및 중국의 휴대폰 제조사들도 탄소중립 확대를 한다고 합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여름부터 스마트폰을 스스로 수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상 모델은 갤럭시 S21, S20과 갤럭시 탭 S7+다. 사용자는 디스플레이, 충전 포트 등을 직접 교체할 수 있습니다. 

 

구글의 경우도 픽셀 스마트폰이 있는데 스마트폰용 수리 도구를 제공을 한다고 합니다. 배터리, 디스플레이, 카메라 모듈들을 직접 교체를 할 수 있는 수리 키트를 내놓는다고 합니다. 

 

애플의 경우는 올해 상반기부터 아이폰 12, 아이폰 13 등의 자가 수리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디스플레이, 배터리, 카메라를 시작으로 범위를 넓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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