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리 유저 블 컵 대신 스타벅스 텀블러 큰맘 먹고 구매후기

스벅 리 유저 블 컵 대신 스타벅스 텀블러 큰맘 먹고 구매후기

안녕하세요. 스벅 리 유저 블 행사 때 컵들 많이 받으셨나요? 저도 아침 일찍 가서 스벅 리 유저 블 컵을 아내와 제 것 해서 2개를 받아서 잘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온 보냉의 기능이 필요해서 스벅 리 유저 블 컵 대신에 스타 벅스 텀블러를 큰 맘을 먹고 아내 것과 제 것 해서 2개를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집에 도착한 택배상자입니다. 텀블러 2개만 시켰는데 각각의 포장에 2 중 박스로 해서 안전하게 배송이 되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스타벅스 박스가 대형 박스 같습니다~ 크지는 않은 박스입니다.

스타벅스 텀블러 박스입니다. 스벅 리 유저 블 컵에 이은 스타벅스 텀블러 박스를 보니 언박싱을 빨리 해보고 싶네요.

제가 사용할 스벅 텀블러 입니다. 제품명은 SS 콩코드 사이렌 화이트 텀블러입니다. 정말로 크기가 스타벅스 커피 벤티 사이즈가 들어가고도 남을 듯합니다. 가격은 35,000원 입니다.

SS 콩코드 사이렌 화이트 텀블러의 모습입니다. 색상은 흰색이며 크기도 크고 편하게 뚜껑을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어서 커피를 마시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에 가서 텀블러로 커피를 받아서 먹기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구매를 한 아내의 스타벅스 텀블러입니다. 색상은 민트색으로 예쁘네요. 제품명은 SS 미르 사이렌 민트 텀블러 입니다. 가격은 35,000원이네요. 이 텀블러는 위의 뚜껑을 전체적으로 열었다 닫았다를 할 수 있습니다.

한 손에 든 모습을 찍어 보았는데요. 크기도 커서 좋고 보온, 보냉도 잘되고 좋을 것 같습니다.

아내의 스타벅스 텀블러도 제것에 비해서 크기는 작지만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기 좋을 것 같은 텀블러 네요.

두 텀블러의 비교샷 입니다. SS 콩코드 사이렌 화이트 텀블러 (흰색)의 텀블러가 크기가 더 크네요.

텀블러를 구매를 하고 제품 취급 시 주의사항에 대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주의를 할 것이 많기는 한 것 같습니다.

거금을 들여서 구매를 한 스타벅스 텀블러 인데요. 앞으로 일회용 스타벅스 컵을 이용하지 않고 스벅 리 유저 블 컵 또는 스벅 텀블러를 이용하여 커피를 받아올 생각입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