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기 싫을 땐 bhc 후라이드 치킨, 양념치킨, 뿌 링끌 배달 주문 하여 먹기

저녁 먹기 싫을 땐 bhc 후라이드 치킨, 양념치킨, 뿌 링끌 배달 주문하여 먹기

 

 

가끔 저녁식사 집밥을 먹기 싫은 경우도 있고 이번에는 아들이 초등학교에서 상을 받아왔다고 하여 bhc 치킨 파티를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뿌 링끌에 어른들이 좋아하는 후라이드 반, 양념치킨 반 이 조합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주문내역 

 

- 후라이드 반/양념 반 , 치즈볼, 콜라 1.25L  : 25,000원

- 뿌링클 콤보 , 치즈볼, 콜라 1.25L : 27,000 원

- 배달료 : 3,500원

- 총합계 : 55,500원

 

 

 

 

치킨 배달 총합이 55,500원  5만 원이 넘네요.  치킨 가격도 많이 오르고 치킨파티는 자주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치킨 배달이 왔으니 맛있게 먹어야죠~

 

 

 

 

치즈볼, 뿌 링끌 치킨, 후라이드 반 양념 반 , 치킨무를 한상에 올리니 정말로 많아 보이네요. 요즘은 가족 4명이 먹을 거면 치킨 2마리는 기본으로 먹어야 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뿌 링끌 입니다. 어른들의 입맛에는 좀 그렇지만 아이들은 엄청 좋아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또는 두 번은 먹는 bhc 뿌 링끌 입니다.

 

 

 

 

 

치즈볼입니다. 치즈볼도 따끈따끈해서 한 입 베어 물어주면 치즈가 흐르네요. bhc 치즈볼도 너무 맛있습니다.

 

 

 

 

이번에 주문한 bhc 후라이드입니다. 바싹하게 잘 튀겨져서 그런지 아이들도 뿌 링끌 보다는 후라이드 치킨을 더 잘 먹네요. 

 

 

 

 

bhc 양념치킨입니다. 양념치킨이 달지도 않고 딱 먹기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네요. 오늘도 배부르게 미친 듯이 다이어트는 생각하지 못하고 열심히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