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프로그래머

주택청약종합저축은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의 꿈의 시작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돈을 많이 버셔서 현금을 많이 가지고 계시거나 아니면 유산상속을 많이 받거나 아버지나 할아버지 찬스를 쓰시는 분들은 주택청약종합저축이 필요 없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 집이 없는 무주택자라면 내집 마련의 첫출발이고, 일찍 만들수록 유리한 주택청약종합저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청약저축, 청약예금, 청약부금은 무엇인가?   

 

주택청약종합저축이 나오기 전에는 주택의 크기나 규모에 그리고 종류에 따라 청약할 수 있는 통장의 종류가 각각 달랐습니다.  공공기관이 짓는 공공주택에 청약을 하려면 청약저축이, 일반 주택건설업체가 짓는 민영주택에 청약을 하려면 청약예금 또는 청약부금을 들어야 했습니다. 

현재는 이 모두를 합친것이 주택청약종합저축입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외국인 거주자를 포함해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전 금융기관을 통해 1인 1 계좌만 만들 수 있습니다.  2~50만 원 범위 내에서 월 저축금을 납입을 해 일정 청약자격을 갖추면 국민주택 및 민영주택에 모두 청약을 할 수 있습니다.

 

 

 

 

   최대 금리 연 1.8%   

 

- 1개월 이내 무이자

- 1개월 ~ 1년 연 1.0%

- 1년 ~ 2년 연 1.5%

- 2년 이상 연 1.8%

 

 

   신청하는 방법은 어떻게 ?    

 

가까운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국민, 기업, 부산, 대구. 경남은행 등 주택청약저축을 취급하는 청약 저축 은행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온라인으로 신청은 불가하며 은행에 방문 시에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됩니다.

 

 

참조 : KB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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