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먹어본 에그드랍(EGG DROP)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교보문고에 들려 필요한 책을 구매를 하고, 메가 커피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를 먹고 배가 출출하여 TV의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많이 나온 에그드랍(EGG DROP) 방문하여 빵을 사 왔습니다.
아이들 것 베이컨 딥 치즈 번 2개, 갈릭 베이컨 치즈 1개 를 사 왔습니다. 빵에 부드러운 스크램블 에그와 치즈 같은 소스가 엄청 많이 들어 있습니다. 가격은 길거리 토스트에 비해서는 좀 비싼 편입니다.
1개를 먹으면 배부르더 군요.~~
스크램블 에그의 두껍게 들어 있어서 맛있었습니다.
에그드랍은 빵이 부드럽고, 고소한 것이 장점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저는 기름기 있는 느끼한 것을 잘 먹습니다.
아이들은 계란을 좋아하지만 에그드랍의 빵에는 너무 두껍게 스크램블 에그가 들어가 있고, 소스도 많이 들어가 있어서 느끼하다고 조금 먹다가 말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3개를 다 먹었네요. ~~~ 포스팅을 하고 있지만, 너무 배부르네요.
저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스크램블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호불호가 갈릴 듯합니다.
참조하세요~~
'일상상식 > 좋은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사증후군 이란 무엇이며? 예방법? (2) | 2020.06.02 |
---|---|
알레르기 비염 및 치료법 (2) | 2020.06.02 |
초보 캠퍼를 위한 캠핑 커뮤니티 와 앱 소개 (2) | 2020.06.01 |
키 크는 음식 (6) | 2020.05.31 |
닌텐도 스위치 조이콘센서 공구추천 및 주의점 (0) | 2020.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