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프로그래머

키친아트 스테인리스 보온 포트 1000 

 

안녕하세요. 오늘은 얼마 전에 차이니스 레스토랑에 갔더니 스테인리스 보온포트에 자스민차를 넣어서 주는데 추운 날씨에 식지 않고, 따뜻함이 오래가서 집에서 구매를 해서 잘 쓰고 있고 블로그에 방문을 하시는 분들에게 제품에 대한 설명을 하려고 블로그에 글을 적어 봅니다.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된 큰 목적은 저녁식사를 한후 집에서 따뜻한 차를 아내와 한잔씩 마시고 있습니다. 물을 끓여서 스테인리스 보온포트에 담아서 오랜 시간 대화를 하면서 먹어도 항상 따뜻한 차를 마실수 있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것 스타벅스에 갈 때 가지고 가서 커피 받아오기 좋은 것 같습니다.

 

 

구매를 하시면 다음과 같은 박스에 들어 있습니다. 

 

키친아트 박스 앞면

 

박스에 보면 키친 아트의 스테인리스 보온 포트의 종류가 많이 나와있네요. 저도 차이니스 레스토랑에서 본 똑같은 제품을 찾으려고 쇼핑몰을 다 찾아보았네요~

 

 

 

짜짠 실물입니다. 뜨거운 물을 넣고 몇 시간을 놓아두어도 따뜻하게 유지가 되고, 차가운 얼음물을 넣어도 오랫동안 보온 및 보냉이 잘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위에 빨갛게 된 부분을 눌러야 물이 나오기 때문에 안전하더군요... 아이들이 넘어트려도 물이 안나오고 스테인리스 재질도 좋은 재질이라 안심하고 물도 먹을 수 있네요. 

 

빨리 스타벅스에 가서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로 주문후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이 스테인리스 포트에 받아오면 뜨거움을 오래 유지를 하면서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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